〈발행인 신년사〉 2017년은 일본인관광객 유치 확대의 원년

2017年01月23日

발행인 신년사

 

“2017년은 일본인관광객 유치 확대의 원년,
한국여행의 새로운 즐거움 지면 통해 전하고파”

 

코리아트래블 신문 발행인 이한석

 

발행인_이한석한국여행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방한 일본인관광객의 관광패턴을 전국의 지방도시로 확대한다는 사명아래 지난 2009년 12월 창간한 코리아트래블신문이 2017년 새해를 맞이하여 독자여러분께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

코리아트래블신문은 기존의 매체와는 다른 시각으로 지방도시 관광 중심의 폭 넓은 한국의 관광정보를 일본에 알리고, 이를 통해 한국 지방여행의 활성화에 더해 한국과 일본 양국의 인적교류 확대와 우호증진에 기여한다는 목표아래 노력해 왔습니다.

한국 내 각 지자체와 한국관광에 깊은 애정을 갖고 계신 독자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코리아트래블신문은 창간 8주년의 해를 맞이하며, 일본 현지에서 발행되는 한국관광 유일의 전문 매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으며, 이 자리를 빌려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독자여러분께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전하는 바입니다.

돌아보는 2016년은 한국 정부의 관광분야에 있어 의미 있는 결과를 낸 한해였습니다. 외국인관광객 1700만 명 유치라는 역대 최대치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특히 일본인 관광객의 회복도 올해 방한 관광시장의 가장 큰 성과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일본시장의 경우 2012년 352만 명을 기록한 이후 하락세를 지속했으나 지난 2016년 2월부터 성장세로 전환된 뒤 지속적으로 성장해, 2016년도에는 전년 대비 24.8% 성장한 229만 명을 유치하며 일본 시장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습니다.

한국의 관광을 일본 현지에 알리는 유일 매체인 코리아트래블신문의 발행인으로서, 미약하나마 한국관광의 매력을 전하는 콘텐츠를 통해 한국을 찾는 일본인관광객 회복에 힘을 보탤 수 있었음에 가슴 뿌듯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hanjeongsik

 

다가온 2017년 한국여행의 키워드는 ‘새로움’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1980년 대 후반부터 고착화된 ‘일본인관광객=서울에서의 시티투어’라는 공식을 깨야만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일본인관광객들에게 내어지는 한국여행상품은 서울투어 테마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결책은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된 일본인관광객을 지방으로 확산시키는 고차원적 개별여행 콘텐츠를 만드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필수적인 조건이 있습니다. 첫째, 일본 현지에 한국의 지방관광을 포함한 새로운 관광매력을 전달하는 발신자의 역할이 필요하고, 둘째는 이러한 정보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인바운드 상품을 만들 수 있는 여행기획자, 그리고 세 번째는 일본인관광객을 맞이할 수 있는 지방 관광시설의 서비스 강화 및 시민들의 환대의 마음가짐 제고의 세 가지 조건입니다. 정보의 발신과 그 정보를 바탕으로 하는 상품의 구성, 그리고 이러한 상품을 이용해 지방을 찾은 일본인여행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의 3요소가 관광의 질에 민감한 일본인관광시장 회복의 키워드가 될 것이고, 지방자치단체 또한 이 3가지 조건을 지방관광 활성화 정책에 염두해 두어야할 것입니다.

코리아트래블신문 발행인으로서 본지 또한 이러한 시대적 사명에 동참하고자 합니다. 창간 당시부터 목표로 삼았던 ‘한국 지방관광 활성화’를 2017년도 코리아트래블신문의 연중 캠페인으로 삼아 지역특집 섹션을 대폭 확대하는 양질의 지방 특집기사를 만들 예정이며, 지방관광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도록 새로운 지방관광도시의 관광 트렌드 전달에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각 지방도시마다 자리한 특색 있는 음식과 특산품을 테마로 하는 ‘맛’에 초점을 맞춘 기획을 중점적으로 기획해 나아갈 예정입니다. 단순히 관광지를 보고 즐기는 것이 아닌, 각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는 향토적인 맛과 음식이야말로 일본인관광객을 지방 도시로 확대시키고 지역경제와 물산진흥에도 이바지할 수 있는 길인만큼 코리아트래블신문이 2017년도 역점사업으로서 한국관광의 새로운 트렌드 확립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맛과 음식을 테마로 하는 지방중심 콘텐츠 활성화에 더해 미디어의 틀을 넘어 한국관광의 매력을 보다 적극적으로 일본에 알릴 수 있는 지방자치단체 홍보사업에도 올 한 해 힘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각 지방도시의 성격과 입지에 맞춘 일본 내 주요 지방도시에서의 관광프로모션 개최 등의 사업 기획도 한국 내 지방자치단체에 적극 제안하여 보다 효과적인 지방도시 관광활성화에 힘을 보태는 것에 더해, 2017년도 두 번째 역점사업으로서 한국관광을 응원하는 일본인블로거 서포트단 사업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bloger_tour

 

〈한국관광을 응원하는 일본인블로거 서포트단〉 사업은 한국여행을 사랑하고 즐기는 일본인 블러거를 코리아트래블신문이 별도 응원단으로 조직하여 한국 지방도시의 여행정보와 매력을 일본 현지에 SNS를 통해 빠르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새로운 홍보모델입니다. 일본 현지의 블로거를 초청하여 여행자의 눈에서 각 지방도시의 관광매력을 발신하고, 일본인블로거들에게는 한국 내 전국의 지방도시를 여행할 수 있는 특전을 제공하여 한국 내 지방관광홍보의 새로운 모델로 발전시켜 나아갈 예정입니다.

한국 내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여러분은 물론, 코리아트래블신문을 구독해 주시며 한국여행에 흥미를 가진 분들 모두 〈한국관광을 응원하는 일본인블로거 서포트단〉 사업에 많은 관심과 응모를 부탁드립니다.

한국 내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당부 드립니다. 코리아트래블신문은 신문사의 수익보다는 한국으로 다시 한 번 일본인관광객들을 불러 모을 수 있는 계기를 코리아트래블신문 지면을 통해 만들고자 합니다. 각 지방자치단체의 새로운 뉴스와 이슈가 있다면 코리아트래블신문은 비용에 구애받지 않고 각 지방자치단체의 소식을 최우선적으로 전하고자 적극적인 협력을 한국 내 지방자치단체 해외관광객 유치 담당자들께 약속드리는 만큼 코리아트래블신문 편집부의 문을 마음껏 두드려주길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더불어 코리아트래블신문에 더해 한국관광정보를 일본 현지에 알리는 한국여행 포털사이트 ‘코리아피알(www.koreapr.jp)’를 통해서도 한국 내 각 지자체의 최신 관광정보 발신에도 노력할 예정입니다. 지역별 축제와 최신 관광정보, 교통정보 등의 최신뉴스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여 그 어떤 매체보다도 빠르고 정확하게 일본 현지의 관광객에게 전달하여 코리아트래블신문과 더불어 한국여행정보 발신에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국 정부는 올해 2017년도 일본인관광객 유치 목표를 250만 명으로 상향할 것으로 전해집니다. 역대 최고 수치인만큼, 쉬운 목표는 아니지만 정부와 각 지방자치단체가 노력을 기울인다면 결코 불가능하지 않은 목표입니다. 일본인관광객 회복은 단순한 일본시장 회복의 측면이 아닌 한국의 외국인관광시장의 인프라 성장의 잣대라는 것이 발행인인 저의 지론입니다. 평창동계올림픽을 꼬박 1년 앞둔 2017년도가 일본인관광객 시장의 회복의 원년이자 한국 내 지방관광활성화의 큰 전환기가 되길 희망하고 또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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